아리무라 카스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아리무라 카스미

아리무라 카스미의 성장과정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알아보도록 할건데요. 드라마를 처음으로 시작해, 영화와 각종 CM 등에 많이 출연 해온 아라무라 카스미, 청순파 여배우의 이미지가 강한 그녀가 드라마 '중학성일기' 금단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에서 촐연해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한번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아리무라 카스미에 대해서

아리무라 카스미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며, 효고현 이타미시 출신입니다. 1993년 2월 13일 생의 출생으로, 후라무란 곳에 소속되었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 때, 현재 소속사 오디션에서 만화 잡지인 '영 점프' 의지면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를 했습니다.

2010년에는 드라마 '강철의 여자'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 2011년에는 영화 '한큐 전차'로 스크린 데뷔를 합니다. 2013년도에는 TV 소설 NHK의 '아마짱'에서 코이즈미 쿄코의 젊은 시절을 연기를 해 큰 주목을 끌었고, 이를 계기로 인지도가 상승합니다. 아리무라 카스미 언니도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중이며, 공식 SNS에서 두 사람 같이 촬영한 사진을 볼 수있습니다.

가족 구성

아버지를 포함해 4인 가족입니다. 아리무라 카스미의 아버지의 성격은 엄격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아리무라 카스미의 행실이 좋지 않다거나, 나쁜 말이 나오기만하면 엄하게 꾸중을 했다고 알려졌으며, 밥 먹을때는 반드시 정좌를 하도록 시켰다고 합니다.

 

이런 엄격함 아버지였어도, 아리무라 카스미는 굉장히 좋아했었고,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의 뒤를 잘 따라 다니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는 부모님과 별거하면서 지냈고, 나중에는 언니와 함께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아버지와는 아예 헤어지게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별거했을때 당시에 부모님 간에 불화가 있어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 혼자 아리무라 카스미와 아리무라 카스미 언니를 양육할 능력이 되지 않아, 생계에 보탬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무려, 지역 시내에 있는 초밥 집과 국수 집 동시에 알바를 했었고, 일주일에 6일이나 근무를 했었다고 합니다.

 

배우를 목표로했던 시기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때 까지입니다. 당시 '연예계에서 성공해서 어머니에게 꼭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리무라 카스미는 중학교 시절에 테니스 부의 동아리 활동을 보냈는데요. 당시 아리무라 카스미의 선배였던 인물이 1학년때부터 코트에 나서지 못하게 했고, 공줍기 역할만 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연대 책임이란 명목으로 모든 부원들이 힘들어졌다고 하네요. 그러한 어려움을 겪었어도, 인내하며 열심히 테니스 부에 다녔습니다.

TV 예능 프로그램 활동 중에서

아리무라 카스미는 본인을 키워준 어머니를 위해 연예계 진출을 결의합니다. 현재 소속사 오디션 에서도 처음에는 불합격됐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약 1년 뒤 다시 도전해서 합격을 따냅니다. 

 

오디션에 합격 한 건 고등학생 시절이며, 처음에는 '어떻게 배우가 될 수있을까'라는 생각 밖에 하지 않았다고 알려졌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오디션에 통과하고 현재 소속사에 있는 숙소에 입소합니다. 만화잡지 '주간 영 점프'를 통해 연예계 데뷔를 하고, 2010년에 방송한 '강철의 여자' 드라마에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상승세 탔던 시기

아리무라 카스미는 2013년에 방송한 TV소설 '아마짱'에 출연했고, 여기서 코이즈미 쿄코 주인공 연기를 대중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연기실력을 인정받던 동시 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이 아마짱 작품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계기였습니다.

 

아마짱 후, 지브리 작품 중에서 추억의 마니의 마니 목소리를 맡아, 성우로서 첫 도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2015년도에는 영화 '꼴찌'의 주연을 맡습니다. 이런저런 활동으로, 제39회 일본 아카데미 상 중 최우수 여우 주연 상 및 신인 배우상을 수상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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